지속가능경영 사회
태광그룹은‘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이념을 성실히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100대 기업 기부금이 39% 감소한 가운데, 200여억 원의 기부금을 출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 무료급식 등 주변에 있는 어려움을 챙겨주는 것을 시작으로 인재양성, 문화.예술 후원에 이르기까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계속하겠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곳에 항상 머무는 태광그룹이 되겠습니다.
태광산업, 대한화섬 등 석유화학 및 섬유 부문 임직원들은 서울, 부산, 울산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청계천, 울산 태화강, 부산 을숙도, 양산 회야천 등 환경정화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 강, 우리 천을 후대에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환경정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깨끗하고 맑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거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사랑의 집수리 활동, 청계천
태화강 등 환경정화운동
흥국생명, 흥국화재를 비롯한 금융부문 6개사로 이루어진 흥국금융가족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흥국사랑나눔이를 발족하고 참된 이웃 사랑을 실천합니다.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공제해 기부한 후원금으로 8개의 아동생활시설을 후원하고, 소아병동 어린이 돕기, 도서관 설립 및 책 기부, 보험사고 유자녀 돕기 등 고객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보험계약자 유가족 재활지원
아동복지시설 문화체험 지원
흥국 사랑나눔 음악회
태광산업은 인재가 가장 중요한 국가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30여 년 전부터 다양한 장학·학술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젊은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핵심인재를 키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1977년 세워진 일주세화학원은 세화여고, 세화여중, 세화고 등 국내 최고의 명문사학을 설립하여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대중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문화예술사업을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