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는 안전과 보건 및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SHE 경영』을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전 직원이 스스로 안전·보건·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성숙한 기업문화를 구축한다.
“기업 성장의 근간은 안전한 일터”라는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안전보건환경(SHE)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성장의 핵심가치임을 확립한다. 이를 위해 태광산업은 임직원이 직무 수행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되도록 경영전략을 추진하고 선진안전문화를 구축한다.
’24년 안전보건관리 핵심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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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 Zero ㆍ전 계열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ㆍ안전진단 및 기술지원 역량 강화 |
▶ 선제적 유해·위험요소 제거 ㆍ연간계획에 기반한 365 안전점검 ㆍ전 부서 자발적 리스크 발견 활동 강화 |
▶ SHE 관리시스템 강화 ㆍ전 부서 안전KPI 수립 ㆍ안전경영 선진화 (ISO통합시스템 구축) |
▶ 안전문화활동 레벨업 ㆍ참여형 콘텐츠 (안전UCC, 안전골든벨) ㆍ안전캠페인 인프라 (안전퀴즈, 포스터) |
’24년 안전보건 경영 목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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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열사 안전관리체계 강화 | 자발적 리스크 개선프로세스 구축 및 유해·위험요소 개선율 90%↑ |
‘25~’27년 중장기 목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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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 체질화 | 무재해 사업장 운영 지속 |
안전·보건·환경 최우선 문화 정착 | 중대재해 Zero & 산업재해율 0.1%↓ |
구분 | 단위 | 2021 | 2022 |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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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임직원 | 업무 관련 상해로 인한 사망자 수 | 명 | 0 | 0 | 0 |
업무 관련 상해로 인한 중상자 수 | 명 | 4 | 2 | 3 | |
총 사망건수 | 건 | 0 | 0 | 0 | |
산업재해율 | Rate | 0.46% | 0.24% | 0.39% | |
도수율(FR)1) | Rate | 1.92 | 1.00 | 1.62 | |
근로손실재해율(LTIR)2) | Rate | 0.38 | 0.20 | 0.32 | |
협력업체 근로자 | 업무 관련 상해로 인한 사망자 수 | 명 | 0 | 0 | 0 |
업무 관련 상해로 인한 중상자 수 | 명 | 3 | 1 | 2 | |
총 사망건수 | 건 | 0 | 0 | 0 | |
산업재해율 | Rate | 0.35% | 0.12% | 0.26% | |
도수율(FR)1) | Rate | 1.44 | 0.50 | 1.08 | |
근로손실재해율(LTIR)2) | Rate | 0.29 | 0.10 | 0.22 |
1) 도수율 : (재해건수 / 연근로시간수) x 1,000,000
2) LTIR : (근로손실이 발생한 재해건수 / 근로시간수) x 200,000
· 태광산업은 도급업체 관리 지침 수립 및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협력업체의 체계적인 안전·보건·환경관리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합니다.
· 도급업체 안전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안전보건 관련 의견, 접수 및 조치, 안전 활동 방안을 모색합니다.
· 매분기별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여, 태광산업 및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합니다. 또한, 협력업체에게 태광산업 사업장 내부의 위험요소 및 해당 요소의 영향에 대해 인지시키고, 비상조치계획(최악 및 대안의 사고 시나리오 포함)의 제공 및 훈련을 실시합니다.
· 태광산업은 협력업체의 안전보건관리의 강화를 위해 협력 도급업체에 대한 도급업체 관리 지침, 평가기준 및 절차를 수립하였습니다.
· 지침 및 평가는 도급업체 선정의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적정 수준에 미달하는 업체의 경우 계약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매반기별 정기적 종합평가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대책 수립, 현장 실행력을 확보하여 협력 도급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의 향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사업장별 협력 도급업체 임직원의 안전관리 및 이행능력을 평가하고 개선, 독려하기 위하여 우수 업체 및 직원을 선정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