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는 안전과 보건 및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SHE 경영』을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전 직원이 스스로 안전·보건·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성숙한 기업문화를 구축한다.
태광산업은 "안전최우선 경영"을 기업의 기반이자 성장 과제로 선정하여, 전사적으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체계를 달성한다. 법규 준수 및 선제적 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임직원과의 신뢰와 지지속에 이해관계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복에 기여한다.
2025년 안전보건 경영목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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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열사 자율 안전보건 문화 확립, 리스크 예방 중심 프로세스 정착 및 운영 내재화 |
중장기 목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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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 2026년 ~ 2028년 자율 안전보건 문화 확립 |
2029년 ~ 2030년 글로벌 안전보건 시스템 확립 |
핵심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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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서 SHE KPI 확대 · 현장점검 등 안전점건 확대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 안전캠페인을 통한 종사자 참여 확대 |
· 위험성평가 시스템 강화 · 협력업체 안전관리를 통한 상생협력 강화 · 참여형 안전 활동 확대를 통한 안전 의식 강화 · 자발적 리스크 개선프로세스 구축 및 유해·위험요소 개선율 90%↑ |
· 글로벌 SHE 경영시스템 유지 및 관리 ·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 종사자 자발적 안전 활동 참여를 통한 글로벌 안전의식 확립 · 중대재해 Zero & 산업재해율 0.1%↓ |
구분 | 단위 | 2022 | 2023 |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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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임직원 | 업무 관련 상해로 인한 사망자 수 | 명 | 0 | 0 | 0 |
업무 관련 상해로 인한 중상자 수 | 명 | 2 | 3 | 1 | |
총 사망건수 | 건 | 0 | 0 | 0 | |
산업재해율 | % | 0.24 | 0.39 | 0.16 | |
도수율(FR)1) | Rate | 1.00 | 1.62 | 0.65 | |
근로손실재해율(LTIR)2) | Rate | 1.00 | 1.60 | 0.65 | |
협력업체 근로자 | 업무 관련 상해로 인한 사망자 수 | 명 | 0 | 0 | 0 |
업무 관련 상해로 인한 중상자 수 | 명 | 1 | 2 | 2 | |
총 사망건수 | 건 | 0 | 0 | 0 | |
산업재해율 | % | 0.12 | 0.26 | 0.54 | |
도수율(FR)1) | Rate | 0.50 | 1.08 | 2.26 | |
근로손실재해율(LTIR)2) | Rate | 0.50 | 1.10 | 2.25 |
1) 도수율 : 재해건수 / 연근로시간수 x 1,000,000
2) 근로손실재해율 : 근로손실재해율 : 근로손실사고 발생건수 × 1,000,000 / 총 근로시간
· 태광산업은 도급업체 관리 지침 수립 및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협력업체의 체계적인 안전·보건·환경관리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합니다.
· 도급업체 안전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안전보건 관련 의견, 접수 및 조치, 안전 활동 방안을 모색합니다.
· 매분기별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여, 태광산업 및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합니다. 또한, 협력업체에게 태광산업 사업장 내부의 위험요소 및 해당 요소의 영향에 대해 인지시키고, 비상조치계획(최악 및 대안의 사고 시나리오 포함)의 제공 및 훈련을 실시합니다.
· 태광산업은 협력업체의 안전보건관리의 강화를 위해 협력 도급업체에 대한 도급업체 관리 지침, 평가기준 및 절차를 수립하였습니다.
· 지침 및 평가는 도급업체 선정의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적정 수준에 미달하는 업체의 경우 계약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매반기별 정기적 종합평가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대책 수립, 현장 실행력을 확보하여 협력 도급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의 향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사업장별 협력 도급업체 임직원의 안전관리 및 이행능력을 평가하고 개선, 독려하기 위하여 우수 업체 및 직원을 선정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