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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스토리 Taekwang Story

  • 도전의 역사
  • 혁신의 역사
  • 나눔의 역사
  • 용기와 집념, 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태광산업의 60년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 이웃을 향해 열린 기업, 모두와 함께 행복을 나누는 기업, 태광. 태광산업은‘상생’과‘화합’을 근본으로 하는 뿌리 깊은 기업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숲의 열매는 함께 나누어야 한다" 태광산업의 나눔은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태광이 눈부시게 성장하는 1970년대, 일주 이임용 회장은
'숲의 열매는 함께 나누어야 한다' 는 생각으로 학교법인 일주학원을 설립하고
세화여고, 세화여중, 세화고를 차례로 세웠습니다.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 인재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학교 시설에 아낌없는 투자와 애정을 쏟았고
세 학교는 국내최고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인재양성에 큰 뜻을 품은 태광산업은 일주학술문화재단을 통해
학교 건립에 이어 장학사업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1990년 설립한 일주학술문화재단은 매년 25억 원 이상의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
지금까지 총 4,5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였으며 순수 기초학문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술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0년 설립한 선화예술문화재단을 통해 한층 심도 있고
특화된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태광산업은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모든 사람의 생활 속에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행복 파트너로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거울 삼아 더 크고 힘차게 발전해나갈
태광산업의 미래를 기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