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은 인재가 가장 중요한 국가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30여 년 전부터 다양한 장학·학술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젊은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핵심인재를 키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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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태광그룹 창립자 일주 이임용 회장(1921~1996)이 설립한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학술지원사업, 문화예술사업 등 총 289억 원 규모의
  다양한 목적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977년 세워진 일주세화학원은 세화여고, 세화여중, 세화고 등 국내 최고의 명문사학을 설립하여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