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1년 올해의 태광인상·대한인상’ 시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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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태광산업 | 날짜 | 2021-12-29 |
태광산업·대한화섬, ‘2021년 올해의 태광인상·대한인상’ 시상식 개최 · 매년 정도경영 등 우수 성과자 선발 · 흥국생명·화재·예가람·고려 등 주요 계열사도 진행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안전환경·정도경영 등에 앞장선 우수 성과 직원을 선발해 시상식을 가졌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확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12월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과 공적을 쌓은 부서를 포상하는 ‘2021년 올해의 태광인상, ‘올해의 대한인상’ 시상식을 각각 개최했다. 시상은 ‘올해의 태광인상’, ‘올해의 대한인상’, ‘정도경영인상’에 이어 엔지니어상을 신선하여 공장에서의 제도혁신, 공정개선 등 혁신적인 성과를 낸 직원을 선발했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하여 별도의 시상식에는 석유화학본부 정찬식 대표이사와 섬유사업본부 박재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의 태광인상’, ‘올해의 대한인상’, ‘엔지니어상’, ‘정도경영인상’ 등 총 7팀과 정찬식 대표이사는 “올 한해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실적과 더불어 건강한 조직문화, 안전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임직원 모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도 같은 날 ‘올해의 고려인’ 행사를 진행했다. 다른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 흥국화재, 흥국자산운용, 예가람저축은행 역시 매년 우수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시상식을 사진 설명 : 태광산업 정찬식 대표이사가 12월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2021년 올해의 태광인상·대한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태광산업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