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태광산업 ‘KBS 울산방송’ 보도 관련 해명 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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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태광산업 | 날짜 | 2017-01-20 |
2017년 1월 17일 KBS 울산방송에서 보도한 태광산업은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 경주 방폐장의 인수기준을 만족시켜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처분이 가능한 폐기물부터 순차적으로 처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태광산업은 폐기물의 안전한 처분을 위해 2015년 10월부터 원자력연구원과 함께 『폐기물의 부피감용 및 고형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